▲ 자연정화활동.

하이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최계진)는 6월 29일 회원 10여 명이 모여 하이면 소재 바르게살기 동산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열었다.

이날 위원들은 깨끗하고 쾌적한 하이면을 만들기 위해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바르게살기 동산 주변 풀을 베고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최계진 위원장은 “바쁜 와중에도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해준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몸은 힘들었지만 환경 정화 활동으로 지역발전에 일조한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