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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습 중 신체접촉 수영강사 인사위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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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1  17: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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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문화체육센터수영장, 이대로 안 된다.

경남 고성군문화체육센터수영장에서 수영강사 A씨(40)가 20대 여성과의 수영강습 중 부적절한 신체접촉 논란으로 인사위원회에 넘겨졌다.

지난해부터 수영장 안 팎에서 불미스러운 입소문들이 떠돌아다니자 소관부서에서 지난해 11월부터 무슨 일이 있었는지 확인에 나섰다.

1월 11일 오후 소관부서와 가해자가 밝힌 내용에 따르면 수영강사 A씨가 20대 여성에게 잘못된 수영자세를 바르게 잡아주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했다는 것이 진술 내용이다.

소관부서는 우선 수영강사(가해자) A씨를 안전요원으로 조치한 상태다. 참으로 개탄스럽다.

피해자 측은 2차 피해 등을 우려하며 아직 고소 계획을 밝히지 않고 있다. 〔친고죄〕.

11일 오후 A씨와 본지기자는 인터뷰를 했다. A씨는 “피해자 아픔, 생각하지 못했다. 부모님께 이루 말할 수 없는 송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사과는 늘 어렵다. 조건반사처럼 나오면 진정성을 의심받고, 늦으면 등 떠밀려했다는 소리를 듣기 쉽다. 제때 하더라도 뭘 잘못했는지, 또 사후조치를 분명히 밝히지 않으면 효과는 반감한다.

40대 제보자는 딸 3명에 아내는 지난해부터 고성군문화체육센터수영장에서 수영을 배우고 있고, 이번 사태가 쇄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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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군민의 체유문화 활동을 위하여 개설운영되고 있는 수영장은 남녀노소가 안심하고 이용할수 있는 공간이라야 하는데 불미스러운 성추행 사건이 발생하므로서 부녀자자들이 이용하는데 좋지않은 이미지를 남겼는가 싶다.
저런 못된짓을 하는 품성을 가진 사람을 더욱이 수영장에 그대로 두는 것은 군민 정서와 맞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군 담당부서는 퇴출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그냥 두기는 좀 거시기 합니다..

(2022-01-12 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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