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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세상은 돌고 돈다
구성옥 기자  |  k003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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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04  09: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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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존중할 줄 알아야 자신도 존중받는다.

지난 1일 경남 고성군의회는 제294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제9대 후반기 의장·부의장 후보를 상대로 투표했다.

군의회는 전체 의원 11명 중 국민의힘 소속이 7명, 민주당 3명, 무소속 1명이다.

양당 간 의석수 차이가 커, 최을석 의장이 7표를 얻어 전반기에 이어 연임이 결정됐고, 부의장 선거에서 우정욱 의원이 7표를 얻어 당선됐다.

아예 의원(4명)은 의장·부의장 투표를 거부했다. 의원 3명은 1층 현관 앞에서 피켓시위를 했다. 본회의장에서는 A 의원이 이런저런 이유로 단상을 향해 성범죄와 관련해 ‘유감’을 표시했다.

2일 열린 임시회의에서도 A 의원이 흠결 많은 의원이 의장에 선출됐다고 항의했다.

이에 의장이 직원들에게 퇴장시키라는 명령을 내렸다. 직원들이 가까이 다가가자 A 의원은 내 몸에 터치하면 성추행으로 고발하겠다고 맞대응했다.

관습은 우리 사회에서 역사적으로 굳어진 전통적 행동 양식과 습관을 말한다.

비록 법으로 규정돼 있지는 않지만, 불문법 같은 사회적 질서다. 오랫동안 행한 것이라 잘 지킬 때 좋은 사회가 된다.

순리는 어느 특정인만 갑이 되는 세상이 아니다. 갑이, 을이 된 순간 자신들이 행한 행위들을 어찌 감당하려는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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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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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민2
군민의 정서를 대변하여 끝까지 할말을 하고 행동한 이정의의원께 격려를 보냅니다. 따듯한 식사라도 한번 대접하고 싶네요. 이제 무슨 리더쉽으로 의회를 운용하고 군민을 바라볼 것인지 걱정이 앞선다. 고성군에는 기초의원은 없다 아니다 단, 4명의 의원만 있을뿐이다.
국회도 그러하듯이 의장한번하면 조용히 물러가는게 관례인데 이놈의 고성의회서는 무슨 낮짝으로 의장을 3번이나 하려고 대더는지 ㄴ내원참 도저히 아무리

(2024-07-04 15:50:33)
대한국민1
의장을 세번씩이나 했으면 되지,,국힘당은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당이 아니다.이제 바꿔야한다. 그렇게도 반대를 하는 의원들이 넷이나 되는지 왜 곡 최모가 의장이 돼야하는 이유를 국힘은 순진한 군민들에게 설명바란다. 다시는 이나라레 국힘같은 사람들 발 붙이지 말돍 해야한다
(2024-07-04 15: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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