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뉴스 > 정치/행정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구성옥 기자  |  webmaster@kstime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6.07  11:13:3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고성군(군수 이상근)의 행정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천년고찰, 옥천사 대웅전 뒤편 처마의 지붕(사진)이 내려앉을 것을 대비해 쇠막대 등을 받쳐놓고 있다.

이 모습을 지켜보는 고성군민들은 과연 어떠한 생각을 하게 될까? 여름 장마, 생각하면 머리가 쭈뼛거리고 별생각이 다 든다.

경남 고성군 개천면 연화산 중턱에 자리 잡은 옥천사는 신라 문무왕 16년(676)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고성의 유서 깊은 사찰이다.

이런 역사를 가진 옥천사, 참 오랜 세월을 견뎌낸 사찰이다. 대웅전 내부는 오랜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현재 대웅전 뒤편 모습을 관찰해보면 제대로 복원된 건지? 여름 장마가 걱정이기는 하네요.

고성군수는 지난 5월 15일(부처님 오신 날) 오전 옥천사를 다녀갔다.

리더는 참 어려운 자리다.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신중하게 처신해야 한다.

미처 발견하지 못한 위험 요인은 없는지 살피며 더 많은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위기에 처했을 때는 조직의 사기를 높여 단번에 국면을 전환할 수 있는 능력도 요구된다.

처세술의 대가인 사마의는 “성공에 가까웠을 때 잘못을 범하기 쉽다”고 했다.

 

 

구성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3)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현장기자
현장을 누비는 기자가 신선하고 진실된 기사를 통하여 독자들에게 품질높은 기사를 제공할것이다.
"고성타임즈" 구성옥 기자님 안계시면 어느 기자가 이런 생생한 기사를 보여줄것인가 궁금하다.
이런 기자님처럼 공무원들도 현장을 열심히 누비시길 바랍니다.
그러할 때 소중한 행정의 소재를 발견하고 좋은 정보도 취득하여 업그레이드된 행정의 추진을 보여주세요.

(2024-06-07 11:54:05)
북한산다람쥐
이 기사를 보는 순간 고성군청공직자들의 자질이나 품성, 실력이 의심이가는 듯하다. 원래 시군행정은 주민의 삶을 지원하고 조장해주고 집행하는 종합행정이다. 중앙부처, 도청이상은 정책기관이라 하나.
종합행정을 하는 시군공무원들은 현장출장 70%, 내무업무30%정도 비율로 업무를 추진해야하는줄 안다.
그런데, 현장을 모르니, 개선이나 발전을 꾀할수 없는 법. 현장에 행정의 답이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부디 부탁합니다.

(2024-06-07 11:48:13)
고성지킴이
기사내용대로 고성군의 행정시스템이 무너진 느낌이군요. 사찰이나 문화재를 관리지원하는 부서가 분명 있을 것인데, 우수기를 앞둔시기에 이런 기사를 보니 정말 걱정이 됩니다. 고성군의 유일한 100대명산에 위치한 천년고찰 옥천사를 잘 보존, 계승해서 우리고장의 자랑스러운 명승지르 만듭시다.
(2024-06-07 11:39:14)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3)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 02295호  |  등록연월일 : 2014년 08월 28일
제호 : 고성타임즈  |  발행인/편집인 : 구성옥  |  전화번호 : 055-674-3104
발행소 : 경남 고성군 고성읍 남해안대로 2660-14  |  발행연월일 : 2014년 08월 28일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구성옥
Copyright © 2024 고성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