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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해양레포츠아카데미, 초등생존수영 교육장 인기 만점물에 대한 두려움 없애고, 수상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 줄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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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30  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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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군수 이상근)이 고성해양레포츠아카데미 내 수영장을 생존수영 교육장으로 적극 활용토록 하면서 학생들의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고성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초등학교 2~4학년 288명의 학생이 고성해양레포츠아카데미 내 수영장 이용 예약을 했으며, 물에 대한 적응력과 위기 상황 속 자기 생명 보호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고성교육지원청은 각 학교의 학급별 일정에 맞춰 수영강사를 지원해 △입수부터 누워 떠서 나아가기 △물에 빠졌을 때 구조물 잡기 △익수자 긴급 구조 방법 알기 등 수영, 생존, 구조에 이르는 알찬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생존수영 운영 시간대에는 학교의 학급별 지도 강사를 편성하여 인솔하도록 하고, 시설 내에는 인명구조요원 2명을 상시 배치·운영하게 했다.

이종엽 스포츠산업과장은 “생존수영 교육은 물에 대한 두려움 극복과 적응력에 도움을 줄 수 있으므로 학생들의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 유지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고성해양레포츠아카데미는 전문적이고 폭넓은 교육장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 회화면 봉동리에 위치하는 고성해양레포츠아카데미는 2022년 7월에 개관하여 다양한 체험과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해양레포츠 전문 교육시설이다. 1층에는 다목적실, 휴게실, 다인실 숙소가 있고, 2층에는 교육·훈련동 및 생활동(숙소)이 있다. 숙소동은 다인실과 2인실, 8인실로 분류돼 최대 9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교육·훈련동에 설치되어 있는 수영장은 6개 25m 레인을 갖추고 있고, 최대 11m까지 잠수가 가능한 다이빙풀도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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