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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1회 고성국악예술대전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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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4  17: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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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국악예술대전.

(사)한국국악협회 고성군지부(지부장 도종국)는 전통예술의 저변확대를 위해 11월 23일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제1회 고성국악예술대전을 개최했다.

이날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예술의 혼이 살아 숨 쉬는 고성에서 아름다운 국악 공연과 명창 남상일의 국악메들리 등 전국 명인들의 다양하고 수준 높은 전통국악과 특색있는 민요공연으로 지역 국악의 저변확대에 톡톡히 기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하지원 고성경찰서장, 김성규 고성소방서장, 김향숙 고성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조은희 한국예총 고성지회장, 이희춘 진도군국악지부장, 이윤옥 사천시국악지부장, 김민숙 한국전통국악원장 등과 많은 군민이 참석해 늦은 가을밤 조상들의 애환이 담겨있는 전통문화 유산이자 역사 예술인 국악을 느끼며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힐링두드림 퓨전난타공연 △경상남도무형문화재 제9호 이윤옥의 민요의 향연 △민지원 명인의 색소폰 연주 △전라북도무형문화재 제2호 김민숙 한국전통국악원장의 국악 공연 △전라남도 무형문화제 제18호 이희춘 진도북놀이 예능보유자 외 10명의 진도북놀이 공연 △대한민국 최고의 명창 국악가 남상일의 국악 메들리 공연 등 총 6가지의 공연으로 참석자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아름다운 우리 전통음악이 오늘날까지 그 맥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것을 소중하게 여긴 국악인 덕분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고성의 국악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해 훌륭한 대중문화행사로 자리를 매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도종국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성 국악지부는 2011년에 설립돼 아직 11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고성군의 국악 신인들을 발굴·육성하고 우리 전통예술을 계승해 문화예술창달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국악 행사를 통해 군민이 국악의 감수성을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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