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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의회, 특색있는 해양치유센터 건립 한 목소리주민 공감대 필요성도 제기...이상근 군수도 공감해
고성타임즈  |  webmaster@k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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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2  14: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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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의회.

고성군의회(의장 최을석) 의원들이 고성군 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에 대해 지역주민들의 우려를 전달하고 고성만의 특색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군의회는 지난 21일 열린 ‘고성군 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 설계용역 완료보고회’에 참석해 용역업체로부터 용역 완료에 따른 설명을 듣고 이 같은 의견을 제기했다.

최을석 의장은 “사업에 있어 먼저 주민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한다. 주민들 다수가 해양치유센터 필요성을 못 느끼고 원치 않는다는 여론이다. 이 사업이 왜 필요한지, 어떤 이점이 있는지 주민들과 적극 소통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이 밖에도 의원들은 “멋지게 설계한 사우나를 만드는 느낌이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느낌이 없다”, “주민의견 등 수렴해 설계 변경이 필요해 보인다. 고성의 특성 살려 고성으로 해양치유를 하러 올 수 있게 해야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그러면서 해양치유센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들과 의원들의 우려에 대한 집행부의 해결 방안 마련과 함께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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