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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지방선거]고성군수 누가 뛰나민주 백두현 현 군수, 국힘 하학열, 황보길, 이상근 하마평
고성타임즈  |  webmaster@k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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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25  16: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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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현, 하학열, 황보길, 이상근 순

앞으로 달력(Calendar) 11장이 넘어가면 경남 고성군의 새로운 수장이 누가 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성군은 농촌지역으로 어느 지역보다 보수성향의 뿌리가 깊은 곳이다.

역대 고성군수 선거를 보면 초대 이갑영(무소속)후보가 당선된 이후 이학렬 군수가 내리 3선 고지를 밟는 등 보수정당 후보가 바통을 이어받아 왔다.

이런 가운데 2018년 선거에서는 무소속 후보 없이 1대 1로 맞붙은 더불어민주당 백두현 후보가 자유한국당 김홍식 후보를 4000여 표 누르고 당선됐다. 표심을 보면 고성의 민심도 다소 변화했음을 알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백두현(군수)은 당내 상황을 지켜보며 구체적인 거취를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출마에 대해 확답이 없는 상태로 관망하는 분위기다.

국민의힘= 하학열 전 고성군수도 지역 구석진 곳곳을 다니며 차분히 민심을 경청하고 살피면서 국민의힘 공천 경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폭넓은 인맥과 의정 경험을 가진 황보길 경남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언제든 당내 경선에 뛰어들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고성군수 세 번째 도전장을 내민 이상근 전 통영상공회의소 회장도 국민의힘 공천권을 놓고 아무튼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 아직 수면 아래에서 관망하는 입지자들도 다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무소속= ?

문제는 국민의힘 공천을 누가 거머쥘 것인가가 최대 관심사다. 벌써부터 공천을 둘러싼 물밑 작업이 한참이기는 하나 공천이 결정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남아 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누가 손에 잡히는 공약과 실현 가능한 비전으로 군민들의 선택을 받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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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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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단체장은 의원과는 달리 리더십, 실무적 역량과 포용성과 도덕적 존경 대상이 될수 있는 인물이 있어야 한다.
차기에는 그런 인물을 내세워 고성발전의 역동성을 풀러내야함을 명심합시다

(2021-06-29 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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