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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남부내륙고속철도 역사유치 주민 대환영최적의 노선 결정과 조속한 추진을 위해 주민과 함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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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1  14: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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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노선도.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사업과 관련하여 일부 지자체에서 노선 및 역사 위치에 대한 주민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역사유치에 대한 기대감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타 지자체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 사업은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를 연결하는 국책사업으로 지난해 11월부터 국토교통부에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노선 통과에 따른 주민의견 수렴을 마치고 노선결정을 위한 검토를 진행 중에 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지자체에서는 역사위치, 노선통과 반대 등 주민들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지만, 고성군은 노선통과 읍면의 일부 주민들의 의견은 있으나 고성역사 유치에 대한 기대감 등 전반적으로 노선 통과에 대해서는 큰 반대가 없는 상황이다.

이는 지난 1월 5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실시된 주민설명회에서의 설명 내용이 부족하다는 일부 주민들의 불만이 나오자, 즉시 노선이 통과되는 고성읍 등 4개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하고, 특히 지난 1월 21일에는 국토교통부 및 용역사 관계자를 직접 군으로 초청하여 읍면의 불편사항을 건의하는 등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행정이 발로 뛴 결과이다.

이런 고성군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 결과, 노선통과 마을주민 총 91명이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출했으며, 군은 이를 국토교통부로 전달했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는 고성군에서 제출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지난 3월 11일 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공주대학교 김동욱 교수의 주재로 주민대표, 국토부·철도공단·용역사 관계자를 패널로 공청회를 열어 제출된 주민 의견에 대한 용역사 검토내용 설명, 주민의견 발표, 질의 및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고성군은 제출된 주민의견은 물론 추가로 건의된 영오면 오동마을 주민의견 등 주민불편사항에 대해서도 현재 국토교통부 및 경상남도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어, 주민들이 최대한 만족할 만한 결과를 만들어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을 통해 군민의 염원인 고성역사 유치가 확정되었다”며 “남부내륙고속철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행정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니, 군민께서는 행정을 믿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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