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금전달.

4월 24일 ㈜한전산업개발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착한기부 릴레이에 고성군민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응태 본부장은 “㈜한전산업개발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코로나19로 실의에 빠진 군민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성금을 기탁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코로나19가 잠잠해지고 있는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에 적극 동참해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한전산업개발은 발전설비 운전 및 정비, 전기계기 검침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 전력산업 분야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사업체로 국가 에너지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우리조경, 성금 100만원 전달

우리조경(대표 전준화)는 4월 24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착한기부릴레이에 동참 의사를 밝히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전준화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때에 고성군민을 위한 기부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 다함께 힘을 낸다면 지금의 어려움을 곧 극복될 것이다”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고성철망산업, 성금 100만원 전달

4월 24일 ㈜고성철망산업은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 분위기를 전환하는데 동참했다.

강상병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한 끊이지 않는 기부 릴레이를 보면서 작지만 성의껏 함께 동참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군민 모두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평화로운 일상생활을 하루 빨리 되찾기 위해 모두 함께 힘내자”고 말했다.

경남고성가리비자율공동체 일동, 성금 300만원 전달

경남고성가리비자율골동체 일동(대표 김용권)는 4월 24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착한기부릴레이에 동참 의사를 밝히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용권 대표는 “조속히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관내 소상공인 등 경제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다시 웃을 수 있길 바란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