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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ne하우징 고우찬 대표, 사랑으로 집 짓다고성군 제1호 희망의집 준공식 가져
고성타임즈  |  webmaster@k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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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24  16: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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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집.

지난 24일 고성군 월평리에서는 고성군 제1호 희망의집 준공식을 가졌다.

KLone하우징 고우찬 대표는 기업의 존재이유는 사회에 보답하고 개인에게 봉사하는 일이며 회사의 이익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기업의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해오던 평소 신념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고성군내 주거가 불안정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대에 집을 지어주기로 결심했다.

이에 지난 10월 고성군에 컨테이너형(18.64㎡) 주택1동을 기탁하기로 의사를 전달했고, 고성군은 고우찬 대표의 뜻에 따라 한부모가족 및 조손세대 등 아이를 키우며 어렵게 생활하는 대상자를 우선으로 신청 받아 희망의집 1호 주인공으로 월평리 A씨가 선정됐다.

제1호 희망의집은 12월 9일 착공해 2주 동안의 건축기간을 거쳐 지난 24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희망의집은 고우찬 대표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주택으로 아이가 있는 대상자의 입장을 고려해 다락방 설계, 친환경 자재사용, 공간의 활용성과 수납공간 제공, 위험요소 제거 등 시공부터 설계, 건축에 이르기까지 공사를 총괄하며 온 정성을 다했다.

아울러 이번 고우찬 대표의 기부에는 다양한 협력사들이 동참했다. 설계는 강신도건축설계사무소에서, 전기설치는 경진전력에서 도왔고 한국국토정보공사 고성지사는 행복 나눔측량으로 희망의 집짓기에 동참했다.

희망의집 1호 주인공 월평리 A씨는 “완성되어가는 집을 보면서 내가 이렇게 큰 선물을 받아도 되는지, 어떻게 사회에 보답을 해야 될지, 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전할지를 수차례 고민했다”며, “좋아서 팔짝팔짝 뛰는 아이들과 이렇게 좋은 일을 해주시는 많은 분들을 보면서 용기를 얻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이 절로 들었다”고 연신 고마움에 눈물을 흘렸다.

고우찬 대표는 “고성군에서 대내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나눔의 행사에 KLone하이징이 동참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작은집이지만 최선을 다해 지었고 저희 회사 직원들의 땀과 열정이 이 추운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KLone하이징은 관내 주거 소외 계층들에게 지속적으로 보금자리를 제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주택 기부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고우찬 대표는 직접 A씨께 열쇠를 전달했고, 백두현 군수는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고우찬 대표에게 전달했다.

한편 KLone하이징은 고성군 회화면 소재 친환경 목조주택전문 기업으로 페널라이징공법을 대표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사람 우선 중심 주택시공으로 항상 최선의 마음으로 최고의 주택을 짓는 다는 대표의 신념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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