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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거류면 … 마을이야기로 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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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5  14: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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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주민자치위원회는 5일, 김학종 위원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 전환에 대비해 다양한 논의를 했다.

또 자녀 탄생 축하 메시지 군 홈페이지 게시, 불법 주ㆍ정차 주민신고제 운영, 아프리카 돼지열병 유입예방 홍보 등을 설명했다.

이어 2019주민참여예산으로 조성된 우리마을이야기(Storytelling) 안내판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

우리 마을 이야기 안내판 설치사업은 관내 22개 마을 유래와 역사가 담긴 특성화된 마을 안내판 설치로 지역 브랜드 제고와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함이다.

이번 사업으로 잊혀져 가는 마을 역사를 후세에 남기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주민들은 “마을 입구에 마을유래와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표지판 설치로 마을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며 “현대 문명에 의해 사라져 가는 우리 문화와 역사를 지킬 수 있는 좋은 취지의 사업이다”고 했다.

김학종 위원장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지키는 것이 진정한 애향심이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했다.

최병화 거류면장은 “특색 있는 2019주민참여예산 발굴에 노력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발굴에 최선의 노력을 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한편, 거류면은 2019주민참여예산으로 싱싱 텃밭 하우스 조성과 마을의 유래와 역사가 담기 우리마을이야기(Storytelling) 안내판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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