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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자봉, 독거 어르신 ‘삼시세끼 밥상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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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0  10: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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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시세끼 밥상만들기

고성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백두현)는 8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저소득 독거어르신을 위한 ‘삼시세끼 밥상만들기’ 자원봉사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삼시세끼 밥상만들기는 세아창원특수강(대표 이지용)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성규)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번 활동은 아트냅킨을 활용해 저소득세대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1인용 밥상을 정성껏 만들고 꾸며 혼자 하는 식사가 외롭지 않도록 선물하는 테마형 봉사활동이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관내 청소년 20명은 준비된 재료를 활용하여 정성들여 밥상을 꾸미고 만들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따뜻하고 특별한 밥상을 완성했다.

완성된 밥상 30개는 고성군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활동에 참여한 이시은(고성여중3)학생은 “이쁘지는 않지만 정성을 다해 만든 밥상에 어르신들이 기뻐하셨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하였다.

최혜숙 주민생활과장은 “ 건강도우미약상자,목도리뜨기,에코백만들기 및 에코파우치 등 다양한 테마형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봉사활동 다양화 및 저변확대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다양한 테마형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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