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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연화산, 운해로 넘실거려
구성옥 기자  |  k003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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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1  19: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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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 연화산

7월 1일 오전 10시, 경남 고성군 개천면 연화산 정상은 지상의 모든 것을 덮어 버리려는 듯한 운해가 넘실거렸다.

장맛비 속에서 새파란 하늘이 오랜만에 본 살을 드러내며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했다.

지루한 장마와 태풍의 북상이 예고된 가운데 맞이하는 민선7기 첫 날!

파란 하늘이 새희망이 되고 하얀 구름이 민심을 보듬는 좋은 징조가 되기를 기원해 본다.

   
▲ 고성 연화산 야생화
   
▲ 고성 연화산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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